옴니아2 탈출~

처음엔 갤럭시S2로 바꾸려 했으나 초기 불량과 높은 가격으로 몇달을 참고 드디어 새 폰으로 바꿨다.

여러 모델을 비교하며 상당히 갈등하다가

55000원 요금제 기준으로
· 기기값 공짜
· Wibro 4G
· 각종 센서 내장

등의 이유로 HTC의 Evo 4G+를 선택하였다.

구입처는 모비즌이다.

신청 하루만에 폰이 도착하였다.


사은품 종류가 많았는데

이어폰 줄감개는 품질이 좋지 않았다. 줄이 고정이 안 되어 자꾸 풀린다.
필름은 한 종류만 있었다.
젤리케이스는 스트랩 구멍이 없어 직접 칼로 구멍을 냈다.

차량용 거치대는 책상에 올려놓고 쓰기에 적당했다. 충전 케이블 걸림 없이 폰을 잘 잡아주었다. 가로-세로 회전도 간편하였다.


Evo 4G+ 문제점이 하나 있었는데...
무선랜 속도가 54Mbps정도로 매우 느리다. PC 무선랜은 270~300이 나오는데 Evo는 사양과 달리 무선랜 성능이 형편없었다.


배터리 소모량은 엄청났다.
옴니아2는 출장가서 3일은 기본으로 버틸정도로 배터리가 막강했는데
요즘 스마트폰들은 하루도 사용하기 힘들 정도로 배터리가 부족하다. 대부분의 기능을 꺼놓고 절전모드로 써야할 것 같다.


KT는 3G 무선데이터가 무제한이라지만 실제론 하루에 75MB를 넘으면 속도 제한을 걸어 제대로 된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지 못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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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mu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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