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을 끓일 때 발열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 봅시다.


희생된 라면: 수타면

조리방법: 가스렌지에서 찬물 가열 시작 후 면, 스프 투입하고 4분간 유지


가열 시작 후

냄비만 달궈지고 있습니다.


환풍기 가열 상태

바로 윗부분의 배기 후드의 온도가 60도 가까이. 시간이 지날 수록 그 이상 올라갑니다.

주변에 인화물질이나 열에 약한 재질이 있으면 안 되겠습니다.


가열 3분 경과

물은 계속 끓으면서 유리 뚜껑까지 가열되었습니다. 냄비 표면도 처음보다 많이 달궈졌습니다.


조리 4분 후

라면의 표면 온도는 97.4도가 측청되었습니다.

받침대는 256.8도로 상당히 고온입니다. 만지면 화상입습니다.


그릇에 라면을 넣고 시식 전

열을 발산하는 면발이 보이네요. 80도 이하면 먹기 좋은 온도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열. 항상 조심해야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Simulz Blog Page Counter
PageViews:
Posted by Simulz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