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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Turbo Boost 기능이 있는 CPU는 부하 발생시 클록을 올려버린다.

100% 부하가 아니더라도 CPU는 순간적으로 부스터를 활성화 한다.

Intel i7-10875H를 보면 2.3GHz로 동작하던 것이 4.9GHz까지 빨라진다.

이 때, 순간 전력이 84W까지 올라가면서(상시는 45W로 설계 됨) 발열이 심해지고, FAN이 더 빠르게 회전하여 소음이 심해진다.

게임을 하면 CPU 온도가 평균 80도, 최대 99도를 찍어버린다.(최대 100도로 설계됨) 🥵
(어댑터, 파워서플라이도 뜨거워진다)

게임 종료 후에도 여전히 온도가 높다.

 

CPU 성능 제한하기

복잡한 설정이 필요없다.

윈도우 전원 옵션 하나만 설정해주면 된다.

설정 또는 제어판에서 윈도우 전원 옵션 설정으로 들어간다.

프로세서 전원 관리 - 최대 프로세서 상태 - 전원(배터리) 사용(%)를 99로 설정한다.
(당연히 최소 프로세서 상태 값도 100 미만이어야 한다)

효과는 즉시 나타난다.

결과

CPU 클럭은 2.19GHz로 줄어들었다.

TDP가 19W 이하로 줄어들고, Thermal Throttling은 항시 OFF 상태이다. 부스터가 비활성화 된다.

온도는 60도 미만! FAN 소음도 줄어들었다!

 

CPU를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나 게임은 성능이 약간 줄어들게 된다.

문서, 인터넷, 영화 또는 CPU를 적게 사용하는 프로그램에는 영향이 별로 없다.

버벅 거리거나 프레임이 낮아질 때, CPU 고성능이 필요할 때 100%로 설정하면 된다.

 

99% - 100% - 99% 결과 한 눈에 보기

그래프만 봐도 확실한 차이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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