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총11 (금도금) 데저트이글을 금도금하다 오랜만에 전기 금도금을 해보았다. 데저트이글 가스건이다. 슬라이드만 도금을 해보았다. 너무 힘들어서 전체 도금은 포기~ 거의 사용을 하지 않아 깨끗하다. 중고로 팔고 싶다. 구입가 50만원. 2012. 12. 19. (가스건) 마루이 데저트이글 50AE 크롬 튜닝~ 주문 여러 쇼핑몰 중 옵션이 다양한 건XXX에서 주문을 하였다. 파워풀한 성능을 느끼기 위해 옵션 부품도 같이 구매했는데 메탈 바디는 도저히 감당이 안 되서 포기... 카드결재는 할인이 안 된다고 하였다. 서비스로 마루이 0.2g BB탄과 파워업 가스 500g 한 통을 받았다. 오픈 내용물은 본체, 탄창, 쑤시개, 비비탄, 설명서, 분해도 등이 들어있다. 총 무게는 1.0kg으로 한 손으로 들기엔 조금 무겁다. 메탈 튜닝까지 하면 후덜거릴 듯 옵션으로 구입한 부품은 KING ARMS 해머스프링 켈리버사 파워가스 전용 벨브, 키 LAYLAX 정밀바렐-135mm KING ARMS 리코일 스프링 Guarder New 1000 ml Powerful Gas -2011 WR Blue Ver. KING ARMS BB.. 2011. 6. 11. 예비군 저격수 훈련 후 받은 기념품 기본 사격 작년에 처음으로 한 발도 못 뚫은 표적지에 한이 맺혀 오늘은 꼭 사격 제대로 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영점 조절이 안 된 총이었을 듯) 6발을 쐈는데 오~ 오른쪽 아래에 6개가 모여있는 것이었다. 영점 조절이 어느 정도 되어있었다. 25m 표적지를 깔끔하게 뽕뽕 구멍을 내주었다. 저격수 교육 30명을 뽑아 저격수 훈련을 한다며 먼저 비디오 교육을 받았다. 화면에...스페셜 포스 게임 화면이 나오는 것이었다. 옛날 생각나네...준장달고 접었지만 정말 폐인처럼 즐겼었다. 더블 타겟 영화의 처음 저격 장면도 나오고... 비디오가 다 끝나고 29발 사격을 하러 갔다. M16A1 총이고 스코프는 없단다. 내년 부터 스코프를 지급한다는데 난 6년차...내년은 없다...아쉽다... 스코프는 BB탄 에어건 M.. 2011. 4. 21. M4A1, 철판에 난사~ 목표물: 휴대용 가스렌지의 가스통 덮개 두개는 200% 스프링, 한개는 300% 스프링으로 격발~ 두 스프링의 차이는 크지 않다. 쏜 곳에 또 쏘면 구멍이 뚫릴까? 장전, 격발시 손가락에 물집이 생길 수 있으므로 꼭 장갑을 착용해야 함. 2008. 6. 21. RIS로 라이트 만들다가 스코프까지... 휴가가서 사용할 라이트를 만드려고 M4A1에 있던 RIS를 분해했다. 원래는 쌍라이트였는데 위쪽이 허전해서 스코프까지 달았더니... 둘이 궁합이 맞지가 않는다...낮엔 라이트가 필요없고, 밤엔 스코프가 안보이고;;; (적외선 LED 라이트와 적외선 스코프였으면 감시용으로 좋았을텐데...) 사용할때는 둘을 쉽게 분리할 수 있는데 RIS 구조상 위쪽 레일을 잡아 당기기만 하면 된다. 이 때, M4A1의 모습은.......???? 단지 RIS와 스코프만 떼어냈을 뿐인데 아주 흉측해졌다;;; 2007. 7. 28. M4A1 쌍라이트 처음 New M4A1에 라이트 1개를 장착했었는데 1개 더 있어서 쌍라이트를 달았다. 사용된 라이트: 21구 LED 후레시 2개 야간 라이트 효과 - 강력한 눈부심으로 상대가 앞을 보지 못하게 한다. (총과 자신의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된다.) 2007. 6. 19. M4A1 난사 너무 심심해서 케이스 박스에다가 난사질~ 골판지 두께 5mm 5m 거리에서 스코프를 3배로 설정 후 발사했지만 스코프와 총이 정렬이 안되서 약간 어긋났다. 2007. 5. 3. M4A1 각인 다른 사람들은 분필로 한다던데... 분필로 하면 가루 생겨서 별로고, 물에 젖을 수도 있으니;; 제일 좋은 것은 역시 액체 페인트... 전에 사두었던 데코펜을 꺼내들고는... 하얀색을 칠해야 하는데 10색이다보니 이쁜 색들이 많았던 것이다. 금색, 은색, 빨주노초파남보... 마른 뒤 물 묻힌 헝겊으로 닦으면 깨끗~ 2007. 2. 11. M4A1, RIS, 소음기 장착 주문한 부품이 왔다 M4A1 R.I.S 렉스 우레탄 소음기 SIIS 0.2g 비비탄 4천개 30mm 하이링 마운트 장착 M4A1 기본 손잡이를 분리했다. RIS을 장착하고 LED 후레시를 달았다.(2개일 때 양쪽으로 달려고 링을 2개 산것이다) 소염기를 빼고 소음기를 달았다. 무광 우레탄 재질이라 실총같이 보인다. 전체 모습 비싼 소총용 라이트 보다 값싼 LED 후레시가 훨씬 더 밝다. (작은 것은 지하철에서 1천원, 큰 것은 옥션에서 3천원에 구입했다) 쌍라이트 장착 사진https://tsblog.simulz.kr/228각인 색칠한 사진https://tsblog.simulz.kr/111 2007. 2. 1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