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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네비게이션을 구입하고 싶어서 제품 정보를 알아보았다.
현재는 M4655에 맵피5.5를 사용하고 있는데 GPS 연결이 되지 않을 때에는 맵피의 모든 동작이 10초 정도 딜레이가 발생한다.
M495(GPS 내장) 폰을 사면 좋겠지만 네비게이션의 3~4배 정도 되는 가격으로 상당한 고민이 필요하다.
(조금만 더 참고 PDA를 변경하는 게 나을 지도)
네비게이션 |
LG PM81 |
아이나비 UZ |
아이리버 NV Mini |
파인드라이브 QUVI |
S/W |
맵피 |
아이나비 |
지니 |
아틀란 |
PDA기능 |
O |
- |
- |
- |
CPU |
인텔 PXA270 312MHz |
삼성 400Mhz |
- |
300MHz ARM926EJ |
OS |
WM5.0 |
WinCE5.0 |
WinCE5.0 |
WinCE4.2 |
전원 |
1700mAh 내장 |
980mAh 내장 |
850mAh |
1120mAh 모듈 |
DMB |
O |
- |
- |
O |
기억장치 |
- |
SDHC |
SDHC |
- |
2009 판매 |
단종 |
판매 |
판매 |
판매 |
나만의 생각
네비게이션 프로그램을 써본 것은 맵피5.5와 아틀란1.0이다.
휴대용 네비게이션 중에서 QUVI가 상당히 끌리지만 아틀란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망설여 진다.
회사 차량에는 파인드라비이브 네비게이션이 있어서 가끔씩 사용을 하는데….
이건 뭐… 어떻게 말해야 할지;;;
지도 확대 축소 버튼이 없어 불편하고, 차선 표시·안내가 거의 없고 막힌 길만 알려준다고 하면 될라나…
TPEG을 사용하거나 길을 잘 아는 사람에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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