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제품이 너무 다양해서 다나와 같은 비교 사이트에서도 원하는 조건대로 검색하기가 쉽지 않다.
조건 검색을 하더라도 대부분 키 모양, 배열에서 좌절을 하게 된다.
문제 있는 키보드들
작게, 이쁘게 만들려다 보니 키 레이아웃은 엉망이 된다.
· 기능키가 모여있는 키보드
F1~F12가 모두 붙어 있는 키보드들은 보지 않고는 원하는 키를 누르기가 쉽지 않다.
그 아랫줄의 1~0 숫자키와 같은 상황이다. 숫자는 그나마 기본 자리
기능키는 F1~F4, F5~F8, F9~F12 세 그룹으로 떨어져 있어야 원하는 키를 보지 않고도 쉽게 누를 수 있다.
· 8형 엔터키
옛~날에나 쓰던 8형 구형 엔터키들은 대충 누를 때는 편리하다.
그러나 대부분 새끼 손가락으로 누르게 되며 주로 기본 자리와 같은 엔터키 아래쪽을 누르게 된다.
이 방식의 문제점은 백스페이스 키가 상당히 작으며 바로 옆에 '\'키가 있기 때문에 오타율이 상당히 높다.
· 세로형 6키
Insert, Home, PageUp
Delete, End, PageDown
정상 키배열은 각 줄에 3개씩 있어야 한다.
키보드 전체 크기를 줄이기 위해 2개씩 배열하거나 1개씩 세로로 배열한 키보드들도 많다. 미니 키보드, 노트북 등
어떤 키보드가 최적일까
이엠텍 X581
(→제품정보)
몇년 째 사용 중인 키보드.
기본 레이아웃, 펜타그래프, 멀티미디어키
단종 된 제품이다. 모든 것을 만족하면서 키 덮개까지 달려있는 유일한 키보드이다.
ROYCHE 무선 RX-5744FG
(→제품정보)
키보드+마우스 무선 제품이다. 기능키 옆에 멀티미디어 키가 있다.
ROYCHE MK-1004 OPTIMA
(→제품정보)
테두리를 제거하여 최대한 작게 만들었다. 이런, 스페이스바 까지 작아졌다.
ROYCHE LCD-720
(→제품정보)
아주 기본적인 키보드...
INOTE FS-64601KM
(→제품정보)
삼성전자 SKS-820U
(→제품정보)
멀티미디어 키는 없다.
W3 IGK-5100 Ultra Slim Combo
(→제품정보)
렉시안 LK3300
(→제품정보)
이 외에도 많이 있겠지만 최신 순으로 몇개만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