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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 낭비
중동 전쟁 지속으로 연료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절약을 해야하는 시기인데도 아직도 많은 가정이 보일러의 연료 소비를 방치하고 있습니다.
그 중 온수는 1년 내내 연료를 소비합니다.
거의 대부분은 수도꼭지에서 100% 뜨거운 물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수도 손잡이를 중간쯤으로 돌려 찬물을 섞어서 따뜻한 물이 나오게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찬물을 많이 섞을거면 왜 물을 뜨겁게 데우나요? 연료를 사용하면서 물을 데워놓고선 굳이 찬물을 많이 섞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연료 절약하기
가정용 보일러에는 온도 설정 기능이 있습니다. 난방이냐? 아닙니다! 온수에도 온도 설정이 적용됩니다.
처음부터 물을 적정 온도로 낮춰서 데우면 뜨겁지도 않고 연료 소비도 줄게 됩니다. 찬물을 많이 섞는 장점은 딱 하나입니다. 수압이 더 쎄기 때문입니다.
보일러의 온수 온도 설정에서 온도를 낮춰보세요. 아파트 기준으로 겨울에는 7~80℃로 설정했다면 춘추에는 6~70℃, 여름에는 5~60℃면 충분합니다. 😶🌫️
보일러에서 수도꼭지까지의 거리가 길수록 열손실이 커지므로 상황에 따라 제어판에서 온도를 조절하면 됩니다.
온도를 낮췄다면 수도 손잡이를 온수 쪽으로 더 돌려도 뜨겁지 않습니다.😍
수압이 약하면 벽면 수도관의 압력 조절 나사를 풀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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