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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 R470 + 3축 리퍼를 끌고 30분씩 산책했다.
1. 첫번째 산책
100턴 모터
2 두번째 산책
50턴 모터로 교체
1. 첫번째 산책
100턴 모터
3W LED 켰을 때. 엄청난 밝기.
2 두번째 산책
50턴 모터로 교체
트레일러 위에 전선있는 박스가 전류계.
총 무게 3.9 + 8.6 = 12.5KG
그 동안 80T, 100T 모터를 사용했다.
50T 모터+9T 피니언으로 바꾼 후 30분간 주행해보았다.
순간전류는 20A 이상 흘렀고 2단에서는 2~3A 측정됐고, 속도는 빠른 걸음, 3단에서는 가볍게 뛰는 속도
자전거도로 나들목 오르막도 2단에서 힘차게 올라갔다. 3단으로도 천천히 올라갈 정도의 파워~乃
(100T달았을 땐 1단에서 겔겔겔)
주행시간은 짧아졌지만 속도와 힘이 넘친다.
(모터 성능: 공회전시 7.4v에서 0.6~0.7A 전류 소모)
결론...고턴수 모터는 느릴 뿐만 아니라 힘도 그지같음;;; 가느다란 권선에 흐르는 전류의 한계 때문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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