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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을 파헤치는 리뷰~

이번엔 3D 프린터입니다.

 

초보자가 처음 사용하기에 좋다는 핀터 시리즈

국내 업체에서 조립, 세팅까지해서 보내준다네요.

가격은 50만원대...

 

그.런.데.

카메라가 휜게 아닙니다. 제품이 휘었습니다.

원인은 포장 불량. 달랑 스폰지 한 장으로 덮어져 있었습니다.

프로파일이 벌어지고, 스크류 커플러가 휘었습니다. 커플러가 유격이 있어 다행이지만 수직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SMPS를 고정하는 볼트는 어디로?

전선 연결 상태...끔찍합니다. 일반 저질 전기 테이프로 대충 감았습니다.

본체를 만지면 찌릿찌릿 합니다. 누전입니다. 감전의 위험이 있습니다.

SMPS와 모터는 접지를 꼭 해야하는데 핀터 제품은 접지 연결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접지선을 끌어와서 본체에 박힌 볼트에 연결하니 찌릿함이 사라졌습니다.

 

타이밍 벨트는 케이블 타이로 묶여 있습니다. 풀릴 걱정은 없지만 전체적인 품질이 낮아지게 됩니다.

모터 소리도 크지만 고속 이동시 본체에서 떨림음이 엄청 크게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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