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물: 휴대용 가스렌지의 가스통 덮개 두개는 200% 스프링, 한개는 300% 스프링으로 격발~ 두 스프링의 차이는 크지 않다. 쏜 곳에 또 쏘면 구멍이 뚫릴까? 장전, 격발시 손가락에 물집이 생길 수 있으므로 꼭 장갑을 착용해야 함.
처음 New M4A1에 라이트 1개를 장착했었는데 1개 더 있어서 쌍라이트를 달았다. 사용된 라이트: 21구 LED 후레시 2개 야간 라이트 효과 - 강력한 눈부심으로 상대가 앞을 보지 못하게 한다. (총과 자신의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된다.)
너무 심심해서 케이스 박스에다가 난사질~ 골판지 두께 5mm 5m 거리에서 스코프를 3배로 설정 후 발사했지만 스코프와 총이 정렬이 안되서 약간 어긋났다.
다른 사람들은 분필로 한다던데... 분필로 하면 가루 생겨서 별로고, 물에 젖을 수도 있으니;; 제일 좋은 것은 역시 액체 페인트... 전에 사두었던 데코펜을 꺼내들고는... 하얀색을 칠해야 하는데 10색이다보니 이쁜 색들이 많았던 것이다. 금색, 은색, 빨주노초파남보... 마른 뒤 물 묻힌 헝겊으로 닦으면 깨끗~
주문한 부품이 왔다 M4A1 R.I.S 렉스 우레탄 소음기 SIIS 0.2g 비비탄 4천개 30mm 하이링 마운트 장착 M4A1 기본 손잡이를 분리했다. RIS을 장착하고 LED 후레시를 달았다.(2개일 때 양쪽으로 달려고 링을 2개 산것이다) 소염기를 빼고 소음기를 달았다. 무광 우레탄 재질이라 실총같이 보인다. 전체 모습 비싼 소총용 라이트 보다 값싼 LED 후레시가 훨씬 더 밝다. (작은 것은 지하철에서 1천원, 큰 것은 옥션에서 3천원에 구입했다) 쌍라이트 장착 사진https://tsblog.simulz.kr/228각인 색칠한 사진https://tsblog.simulz.kr/111
구입 목록 30mm 링형 하이 마운트(토이스타) LED 후레시를 장착용 우레탄 소음기(150mm) 25,000원 이거 달면 뽀대 굿! 15cm면 적당한 길이다. 너무 짧아도 너무 길어도 보기 흉하다. 무광 재질로 금속 느낌이 난다. 토이스타 RIS Set(토이스타용) 앞 손잡이를 레일 시스템으로 바꿔주는 부품 0.2g 비비탄 (4000발, SIIS) 0.17g 토이스타탄을 사용하는데 가벼워서 그런지 멀리 날아가질 못한다. 0.2g으로 다시 테스트를 해봐야지... 금속탄이 있으면 좋을텐데;; 구입예정 옵션: Tasco 6~24x50 발광 스코프
스프링: 0.92J(구입 사이트: http://cafe.daum.net/bbgunspring) Tasco 3~9배 40mm 발광 스코프, 가격 6만원대 탄창 분리, 몸체 분리, 방아쇠울 분리 1cm 거리에서 신문지 45장 구멍. 콜라캔 한면 관통 가스렌지 시험 헉... 이정도의 구덩이를 만들줄은 몰랐다. 같은 곳에 한발 더 쏘면 구멍이 뚫릴 것 같았다. 사용된 BB탄: 0.17g 토이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