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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경보기는 시동예약 기능이란 것을 사용한다.

차를 정차 시킨 후 내려서 문을 닫고 잠그면 시동이 꺼지면서 예약이 된단다. 이것은 완벽한 안전장치가 아니다!

위험

기어 넣은 채 시동 걸릴까봐 이런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이것도 완벽한게 아니라서 시동예약 하고 문 여닫는 행위 없이 기어를 넣어버리면?? 있으나 마나한 기능...

오히려 클러치 페달에 있는 이그니션 록 스위치를 임의로 통전시켜 원격 시동을 거는 행위는, 클러치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기계적으로 위험하다!! 기계 문제는 소프트웨어가 아닌 하드웨어로 해결해야 한다.

 

솔루션

자동차의 기어 박스에는 중립 스위치가 있다. 이 신호는 ETACS로 들어간다.
ECM의 M01-M 커넥터 52번으로 들어간다.

센서 위치. 출처: KIA

 

커넥터 위치와 핀 번호. 출처: KIA

중립이 되면 스위치가 눌려 통전이 된다.

접지 신호를 제어하므로, 어느 전자 장치에든 쉽게 연결할 수 있다.

경보기에 이 신호를 연결하면 된다.

작업 후 기어가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는, 중립 센서가 OFF 상태이므로 시동이 걸리지 않게 된다.

기어가 N 상태에서는 센서가 ON 상태이므로 비상정지 S/W에서 사용하는 B접점과 같이 안전장치가 될 수 있다.
(기어는 중립인데 센서 신호가 없다면 기계나 회로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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