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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면이 미끄럽거나 비가 많이 와서 물이 고인 부분을 고속으로 지나갈 때

일반 사계절용 타이어로는 수막현상 및 그립력 저하로 미끄러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ATM 타이어를 장착 후 여러번 테스트를 해보았다.

타이어 사양: 한국 타이어 ATM 215/75/15R 6P

차량: 후륜구동 화물차

이에 돌꼈네

 

 

테스트1: 비오는 날 고속도로에서 80km/h 이상 달리면서 물이 고인 웅덩이를 밟을 때 타이어가 뜨면서 차체가 우측으로 순간 밀렸는데 그대로 가속을 유지하고 웅덩이를 벗어났더니 바로 바닥에 접지를 했고 안정적으로 주행이 가능하였다.

 

테스트2: 비오는 날 고속도로를 100km/h 이상 달리면서 빗길을 지나갈 때 마찰력 저하로 차체가 흔들렸으나 핸들링을 하면서 가속을 그대로 하니 미끄러짐 현상이 없어졌다.

 

테스트3: 급커브에서 밀림 현상이 많이 줄어들었다. 그립력이 좋아진 대신 드리프트는 포기해야 한다. 

순정타이어는 미끄러지면서 고무 타는 냄새가 심하게 났었지만 어렵지 않게 드리프트가 가능했다.

 

결론: ATM 타이어는 매우 두껍고 재질 특성상 접지력이 높다. 깍두기 모양에 틈새가 넓어서 물을 퍼밀어 내기 때문에 수막 현상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ps. ATM 새 타이어는 처음 한 동안은 스키드 마크가 생기거나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

다음엔 금호 타이어 ATM 모델로 테스트 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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