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보다 먼저 구입해버린 HDMI 케이블입니다. 소니, 벨킨 등의 고급 HDMI보다 이 제품을 구입한 이유는 케이블이 Flat 타입이기 때문입니다. 둥근 케이블은 노이즈 간섭이 있지만 납작한 케이블은 간섭이 줄어들죠~ HDD, ODD에서 사용하는 SATA 케이블도 납작한 Flat 타입이죠... 금도금되어 반짝반짝합니다.
이 게임이 PS3 충동구매의 원인이었습니다. 코엑스 2008 서울오토살롱에서 그란투리스모5P + 로지텍휠 게임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범퍼카를 즐기는지 계속 벽에 박느라 추월을 못하더군요... 코너에서 감속을 해야하는데 계속 가속 페달을 밟고 있으니... 실제 운전할 때도 그럴까요ㅋㅋ 포뮬러로 부딪히지 않고 1위를 하였더니 사람들이 박수를 치더군요... 코너에서 가속 페달만 뗐을 뿐인데... 시뮬레이션과 화면이 사실적이어서 실제로 운전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란투리스모5 한글 정식 발매가 되기만을 기다려봅니다.
충동구매로 구입한 플레이스테이션3... 게임도 별로 없고 거의 안하지만 후회 없는 제품입니다. 게임만 되는 것이 아니라 미디어 감상도 되니까요~ 무선랜으로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으며, PC의 미디어 서버에 연결하여 음악, 영화 감상이 가능합니다. 블루레이 재생이 되어 Full HD 영상의 고화질 미디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Full HD 재생이 되는 모니터도 있어야 겠죠~ 그래서 LCD TV를 Full HD로 구입했습니다. 기본 컨트롤러는 진동이 안됩니다. 진동을 느끼려면 추가 구입을 하라는 것이죠~ 처음에는 실버 색상으로 선택했는데 주변 기기들과 조화를 위해 검은색으로 구입했습니다. 깨끗한 표면 때문에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광고, 스크린샷 등에서는 깨끗하고 멋진 사진이었는데 실행 해보니 PC게임 수준입니다. 드리프트도 너무 아케이드고 돈벌기도 어려워요... 튜닝 조합이 엄청 많다는데 미션을 완료해야 조금씩 튜닝할 수 있고요 초딩 게임 같음...그래서 가격이 낮은가 봅니다.
구입가: 9만원(G마켓) 전체 상영 시간: 총 11부, 550분
포고 EL 온습도계입니다. 실제 색상은 밝고 예쁩니다. EL 램프가 은은하게 밝은데 카메라로는 제대로 못찍겠더군요... 꼭 하나 있어야할 자체 발광~ 온습도계! 너무 더워요~ 실제 방온도는 34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온습도계 선을 자르기가 아까워서 멀티소켓을 사용하여 연결했습니다. 전원은 PC의 12V 케이블(황+, 흑-) 핸들을 장착하니 꼭 차량 실내 분위기가 납니다.
루트 ├ PS3 │├ EXPORT (플스2용 내보내기) │├ SAVEDATA (세이브파일 데이터) │├ THEME (테마) │└ UPDATE (시스템 업데이트) ├ MUSIC (음악파일) ├ PICTURE (그림파일) └ VIDEO (영화파일)
목표물: 휴대용 가스렌지의 가스통 덮개 두개는 200% 스프링, 한개는 300% 스프링으로 격발~ 두 스프링의 차이는 크지 않다. 쏜 곳에 또 쏘면 구멍이 뚫릴까? 장전, 격발시 손가락에 물집이 생길 수 있으므로 꼭 장갑을 착용해야 함.
와우~ 그 작은 콩에서 이렇게 큰 잎이 나오다니... 얼마나 더 자라는지 궁금해지네요~ 하지만 곧 버려야 할지도 몰라요~ 처음 잎이 나올 때부터 진딧물이 생겼거든요...
야경 사진을 찍을 때 필수품! 크로스 필터~ 일본 여행 중 야경 사진을 찍기 위해 크로스 필터를 긴급 공수하였습니다. (여행 전날 퀵으로;;;) 켄코 필터들을 사용하고 있어서 크로스필터도 켄코로 선택했습니다. 종류는 4줄, 6줄, 8줄이 있는데 4줄은 너무 허무하고 8줄은 지저분할 것 같아서... 초점을 크로스 필터로 맞추고 찍었습니다. 정삼각형으로 홈이 파여 있어요~ 일본 우메다 야경 사진 보기 위 야경 사진처럼 불빛이 세로 또는 약간 비스듬히 찍히는 것이 보기 좋더군요~
이번 요리는 김치 볶음밥에 치즈를 추가했습니다. 김치, 참치, 고추장 이외 각종 야채들을 넣고 볶은 후, 피자 치즈를 뿌려서 더 가열하거나 전자렌지에서 녹여주면 됩니다. 김치 치즈 스마일~
떡볶이에 피자치즈를 뿌려 먹어 보세요~ 원래는 중간에 뿌려서 치즈를 다 녹여야 되는데 마지막에 급히 넣는 바람에 덜 녹았네요... 그래도 쫄깃하고 고소한 맛의 떡볶이를 맛볼 수 있습니다.
콩이 바깥으로 나왔습니다~ 조금 더 있으면 새싹이 활짝~ 기대 됩니다 서울면목국민학교 교표가 생각나네요...
재료 쌀·보리밥, 햄, 단무지, 계란, 김치, 참치 평소 김밥을 만들어 먹던 재료를 사용하여 어디든지 넣어서 먹을 수 있는 피자 치즈와 함께 치즈 라이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피자 치즈는 고소한 맛이 나기 때문에 어느 요리에 넣어도 좋습니다.
포카리 스웨트가 가루로도 있었네요~!!! 처음 보는 것이라 신기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가격은 약 1,000원 약 1리터 용량의 물을 준비 포장지에는 1L용이라 써있었지만 농도가 약하더군요. 실제로는 500mL에 타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맛은 비슷해요~